보여주기식 환경 캠페인 그만! NOPE! 

진짜 제품에 적용하는 리사이클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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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구글 국내 종합 검색어 1위가

바로 “기후 변화”라는걸 알고 계셨나요∙∙?

한국인 1인당 연간 소비되는 플라스틱은 11.5kg이고,

그렇게 매년 국내에서는 약 850만 톤의 폐플라스틱이 발생하고 있죠.

화장품 업계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플라스틱을 많이 쓰고 있지 않냐고 물어보신다면,

저희 더랩 연구원들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Let’s Go Green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구를 진정으로 위하는 일에 동참하고자 합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단순한 마케팅 굿즈 생산?

 또 다른 쓰레기를 만드는게 의미가 있을까?

“!”

어차피 만들어야 하는 제품의 캡 부분에 적용해보는건 어떨까?

고조 되는 기후 변화 속, 화장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또 다른 쓰레기(사용도가 낮은 업사이클링 굿즈 등)를 만드는 

보여주기식 환경 마케팅이 아닌, 

지구를 진정으로 위하는 더랩의 환경 캠페인, 

‘Let’s Go Green’



긴 고민 끝에, 더랩은 노플라스틱선데이를 만나

업계 최초, 그린플라 크림 캡에 

리사이클링을 적용했습니다. 

그린플라 크림 리사이클링 캡은 

재활용 플라스틱 사출을 통해 구현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우연의 효과로 인해

각자 다른 마블링 컬러를 지녔습니다.

까다롭고 복잡한 여러 과정을 통해 만들어져

더욱 특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무늬를 가진 

“리미티드 그린플라 크림”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ALL UP-CYCLE 화장품, 

리미티드 그린 플라보노이드 크림은

아래 세가지 원칙을 지켜 만들어졌습니다”

 ① 원료 : 생산 가치 떨어지는 풋귤 리사이클링 

② 패키지 : 녹차지를 활용한  FSC 인증

친환경 재생 펄프 단상자 사용

③ 뚜껑(캡) : 플라스틱 리사이클 통해 제작

리미티드 그린플라 크림은

제품의 용기(뚜껑)까지 업사이클링을 한

ALL UP-CYCLE 제품으로,

이를 통해 플라스틱 30KG 절감 효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더랩의 ‘그린 플라보노이드 라인’은 기존에도

제주도 풋귤 중 생산 가치가 떨어지는 풋귤을 

원료로 업사이클링 하고 있다는 사실!

더랩은 우리의 원료가 더 좋은 제주도 환경에서 자라고 

사람들에게도 이로울 수 있도록, 

작년부터 후원해온 제주 바다 지킴이 단체, 

‘세이브제주바다’에 

이번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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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작은 발걸음 일지라도 변화하는 

더랩의 행동 지켜봐 주세요.

더랩과 함께, 지구와 환경 그리고 모든 생명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피부 건강은 물론 

환경에도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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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랩렛츠고그린 #더랩 #렛츠고그린

함께합시다, Let's Go Green with 더랩

아무거나 못 바르는 당신을 닮아

오로지 피부를 위해,

오롯이 효능을 위해

코스메틱 너드, 더랩바이블랑두